전체 글(286)
-
강석우, 드디어 할아버지 됐다… '연세대 정용화' 아들의 3.17kg 득남 소식에 눈물
배우 강석우 씨가 드디어 할아버지가 됐습니다. 아들이 아들을 낳았다는 소식에, 35년 전 아들을 처음 만났던 그날 새벽이 떠올랐다고 합니다. 소식이 알려지자 온라인에는 축하 메시지가 이어졌습니다. 이번 소식 역시 강석우가 직접 SNS에 올린 글에서 시작됐습니다. 1. '아들이 아들을 낳았다'… 35년 전 그 병원에서 강석우는 28일 자신의 SNS에 아들 부부의 득남 소식을 직접 알렸습니다. 첫 문장이 그대로 마음을 울렸습니다. '아! 아들이 아들을 낳았다. 그 병원에서.' 아들을 처음 만났던 1991년 11월 23일 새벽 5시가 아직도 생생하다고 적었습니다. 세월이 흘러 큰 선물이 왔다는 말에, 지켜보던 이들까지 함께 울컥했습니다. 손주는 이날 오전 6시 28분, 3.17kg의 건강한 몸무게로 세상에 ..
09:58:30 -
17잔 마시면 스피커·플래너가 공짜? 스타벅스 겨울 프리퀀시, 도전 전에 꼭 확인할 것
지난주부터 검색창에 자꾸 뜨는 말이 있다. 바로 스타벅스 겨울 프리퀀시다. 17잔을 마시면 스피커·가방·플래너 중 하나를 받을 수 있다는데, 과연 그만한 가치가 있을까. 1. 겨울 프리퀀시, 올해는 뭐가 달라졌나? 2026년 겨울 e-프리퀀시는 10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크리스마스 시즌과 연말까지 이어지는 긴 행사다. 여름 행사가 열리지 않았던 터라, 이번 겨울 행사를 기다린 사람이 적지 않다. 오랜만에 돌아온 행사라 관심이 더 쏠린다. 여름 행사는 6월로 예정됐다가 결국 취소됐다. 5월 마케팅 논란 이후 고객 신뢰를 회복하고 내부 시스템을 정비하겠다는 이유였다. 그래서 이번 겨울 행사는 단순한 사은품 행사가 아니다. 다시 돌아온 만큼 예약 시스템도 손봤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2026.10.28 -
“사팔사팔 하지 마라” 최태원 말 믿고 버틴 개미들, 하루 만에 148만원 찍었다… 코스피 6000 탈환의 진짜 이유
오늘 주식 앱을 켠 사람들은 눈을 의심했을 겁니다. 하루 만에 SK하이닉스가 10% 넘게 뛰면서 코스피가 6000선을 되찾았거든요. 그런데 이 반등, 단순한 운이 아니었습니다. 3개월 전 “사팔사팔 하지 마라”고 말했던 최태원 회장의 베팅이 다시 빛을 본 날이기도 했습니다. 1. 119만원까지 떨어졌던 '135만닉스', 하루 만에 148만원으로 28일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10.89% 오른 148만 70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전날에도 5.18% 올라 134만 1000원에 마감했는데, 이틀 연속 급등이 이어진 셈입니다. 장 초반에는 146만원을 넘어서며 상승폭을 9%대까지 키우기도 했습니다. 전날 밤 앤트로픽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기업공개 신고서를 냈다는 소식이 반도체 투자심리에 불을 붙였..
2026.10.28 -
“만삭촬영 저만 징그럽나요?” 조회수 6만 찍힌 글에 댓글이 폭발한 이유
어제 저녁, 네이트 판에 올라온 글 하나가 순식간에 톡커들의 선택 1위를 찍었다. 제목은 단 한 줄, 만삭촬영을 두고 솔직한 감정을 묻는 질문이었다. 그런데 반응이 심상치 않았다. 1. 조회수 6만, 왜 이 글이 톡커 1위까지 갔을까? 글은 27일 저녁에 올라왔고, 하루도 채 지나지 않아 조회수가 6만 명을 넘겼다. 댓글도 190개 가까이 달렸고, 추천 수도 300개에 육박했다. 만삭촬영이라는 말 자체가 이제는 하나의 장르 이름처럼 쓰이고 있다. 스튜디오 예약부터 콘셉트, 의상까지 하나의 행사처럼 준비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사진: Jordan Fischer / Wikimedia Commons (CC BY 2.0) 예전에는 가족 앨범에 남기는 기념사진이 전부였다. 하지만 지금은 피드에서 마주치는 빈..
2026.10.28 -
“정말 아픈 사람인지 의심돼” 녹취 공개되자 헤이지니 측 입장 표명… 16시간·연봉 2000만 원 폭로, 뭐가 진실일까
키즈 유튜버 헤이지니의 이름이 하루 종일 검색창 상단에 올랐다. 전 직원의 폭로와 그에 대한 헤이지니 측의 입장 표명이 맞부딪히면서, 단순한 연예 가십이 아니라 일하는 방식에 대한 논쟁으로 번지고 있다. 1. 전 직원이 꺼낸 이야기, 핵심은 세 가지 보도에 등장한 전 직원 A씨는 헤이지니 회사에서 일했던 사람으로, 보도 영상에서는 헤이지니의 오랜 친구로 소개됐다. A씨가 꺼낸 이야기는 크게 세 갈래로 정리된다. 첫째, 연봉 2000만 원이 안 되는 조건으로 하루 최대 16시간까지 일했다는 주장이다. 둘째, 일이 감당하기 어려워 인력 충원을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주장이다. 셋째, 야근 중 응급실을 찾았고 이후 공황장애로 산재를 인정받았다는 주장이다. 이 세 가지가 한꺼번에 알려지면서, 단순한..
2026.10.28 -
강남 판자촌에 또 큰불… 구룡마을, 왜 매번 같은 자리에서 불이 날까
어제 오후, 강남 개포동의 하늘이 검은 연기로 뒤덮였습니다. 서울의 마지막 판자촌으로 불리는 구룡마을에서 또 큰불이 났습니다. 불과 하루 전만 해도 조용하던 동네가, 순식간에 뉴스 속보의 중심이 됐습니다. 이번 불, 도대체 얼마나 컸고 왜 자꾸 반복되는 걸까요. 검은 연기가 하늘을 가릴 정도로 거셌다는 현장의 전언이 이어졌습니다. 사진: Aatu Dorochenko /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 2022년 촬영된 구룡마을 전경 1. 어제 오후, 강남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 불은 10월 27일 오후 3시 50분쯤, 구룡마을 2지구에서 시작됐습니다. 처음 신고는 “쓰레기 적치장에서 불이 난 것 같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소방은 신고 10분도 안 돼 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
2026.10.28